
2018 한 여름밤의 힐링 음악회.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신안면 원지둔치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18 한 여름밤의 힐링 음악회'를 개최한다.
군은 매년 여름 산청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노사연, 조항조, 우연이 등 인기 초청가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 신안면 출신의 김란이, 시천면 출신의 김덕희 등 지역가수들도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가수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80여명의 신안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신안윈드오케스트라'공연에 이어 신안줌바댄스동아리 회원들도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가 마무리되는 오후 8시40분께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쇼도 진행돼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면 청년회는 음악회가 열리는 동안 음료 등 간단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간편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듣는 음악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비타민이 될 것"이라며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음악회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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