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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 '안전진단 신속 입고' 권고

진단 미완료 고객 협조 통해 적극 연락 취하는 중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08.14 12:15:21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는 13일 24시 기준 리콜대상 차량 약 10만6000대 중 총 8만4000대가 진단을 마쳤거나 예약 대기 중이라고 14일 밝혔다(진단 완료 7만9000대). 

ⓒ BMW 코리아

아울러 점검을 받지 않은 나머지 고객에게 조속히 진단을 받을 것을 권장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BMW 코리아는 안전진단 미완료 고객 중 휴가, 국외체류, 주소지 변경, 폐차 등의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는 고객 약 1만명에게는 여신금융협회, 중고자동차매매조합, 렌터카사업조합 등에 협조를 통해 적극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

BMW는 지난 7월26일 자발적 리콜 발표 이후 고객의 불안감과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진단 미완료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차량의 서비스센터 입고를 권장하고 있다. 

전담 고객센터 가동,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렌터카 지원, 안전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발생 시 신차교환 등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 신속한 부품 확보로 모든 대상 차량에 대한 부품 교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8월15일 휴일 근무 및 16일부터는 평일 오후 10시, 주말 오후 4시까지 안전진단 서비스를 계속 시행할 예정"이라며 "BMW는 정부 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할 예정인 것은 물론, 고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마지막 고객 한 명까지 책임지고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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