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엔청복지관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임차금 1000원을 지원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산청군 종합사회복지관 산엔청복지관이 무주택 저소득층 주민에게 임차자금을 전달했다.
산엔청복지관은 '2018 무주택 저소득층 임차자금 지원사업'에 선정돼 복지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임차자금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엔청복지관은 임차자금 지원을 위해 복지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중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정 1000만원의 임차자금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이 지원금으로 보증금을 올려 내고, 차액으로는 낮아진 월세를 일정 기간 분 선납했다.
장애인이면서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대상자는 "매달 월세를 내야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복지관에서 도움을 주신 덕분에 월세 부담을 덜게 됐다"고 말했다.
정운주 산엔청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생활환경 수준향상을 위해 임차 보증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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