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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LH, 폭염대비 그늘막 추가설치 협약

올해 27개소, 내년 55개소 추가설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07 15:45:51

조규일 진주시장과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늘막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청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방문해 박상우 LH사장과 진주시와 이전기관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시민을 위한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진주시는 그늘막 설치사업 추진 및 사후관리를 맡고 LH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재정 부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조규일 시장은 박상우 LH사장과의 면담에서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규일 시장은 "LH공사는 진주혁신도시를 대표하는 이전공공기관으로 세수증대, 지역인재채용, 사회공헌활동 등 우리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정주여건 개선에 진주시가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LH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까지 그늘막 73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7월 폭염에 지친 시민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 9개소에 그늘막을 설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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