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가훈미술대전에 참가한 하동군 쌍계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최근 진주 촉석루에서 열린 제34회 대한민국 가훈미술대전 참가 결과 민화부문 특선 2명, 입선 3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훈미술대전은 선비문화를 바탕으로 군사부일체(나라사랑·부모효도) 실천과 선열숭모를 주제로 진주시와 충효선양회가 공동 주최했다.
쌍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2년 전부터 꾸준히 지도해 온 민화부문에 참가해 2명이 특선, 3명이 입선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주말 경남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 가훈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상과 상품을 받았으며, 전시실에 전시된 자신의 작품뿐만 아니라 서예, 문인화, 서각, 한국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화제로 참가한 6학년 주모 학생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 민화 작품이 전시돼 뿌듯하고, 전시된 훌륭한 서예 작품을 보니 민화 실력을 쌓아 내년에는 더 좋은 작품이 전시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계초등학교는 2년 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술시간과 방과 후 시간에 민화지도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꾸준한 인성교육으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학교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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