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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촌지도자 워크숍 개최

과학영농의 선도실천, 농업경쟁력 향상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8.07 14:01:49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 함안군청

[프라임경제]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는 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과학영농의 선도 실천과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서의 전문 선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근제 군수, 정금효 부의장, 도·군의원, 농촌지도자회원,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윤상철 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장이 '함안군 농촌지도자의 자세와 방향'을 주제로 지역의 농촌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덕목에 대해 강의했다.

또 심농교육원 박영일 원장과 안정민 강사가 '변화시대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웰다잉과 건강'을 강의했으며,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 농정방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조근재 군수는 격려사에서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창립돼 70년 넘게 농업·농촌의 녹색혁명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농업발전의 기수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와 FTA 등 농촌이 많이 어려운 때일수록 농촌지도자들이 중심이 돼 농촌 활력화에 힘을 모아줘야 한다"며 "군에서도 농업지원 시책과 유통활성화, 로컬푸드 판매장 설치, 강소농 육성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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