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생명(088350)은 소액암과 재진단암, 고액암까지 보장을 극대화 한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을 8일부터 출시한다. 이 상품은 같은 암이라도 손해율이 높아 발병 부위와 횟수에 따라 보장이 축소됐던 급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생명 The착한 암보험은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기존에 소액암으로 분류해 일반암에 비해 10%만 보장하던 △유방암 △전립선암 △여성생식기암 △직·결장암 △갑상선암(초기 제외)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한다.
재발여부에 관계없이 암 진단자금을 보장받고 싶은 고객이라면 '재진단암보장특약'이 제격이다. 첫 번째암 진단 2년 후부터 새로운 원발암, 재발암, 전이암, 잔존암을 포함해 재진단 암이 발생하면 계속해서 횟수 제한 없이 가입금액만큼 보장해 준다.
위암, 폐암, 간암 등 치료비가 큰 고액암은 관련 특약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한화생명의 최근 5년간 통계에 따르면 암보험금의 건당 지급금액은 1500만원대로 실제 암치료비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급건수가 많은 위암(3위), 폐암(4위), 간암(5위)은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인데도 보장금액은 부족한 실정이다. 한화생명은 이에 착안해 폐암 및 후두암, 위암 및 식도암, 간암 및 췌장암, 뼈·뇌 및 백혈병 관련 암은 2000만원을 추가로 보장하는 특약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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