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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시니어 전용 '골든라이프건강보험' 출시​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8.06 17:40:58

[프라임경제] KB손해보험(002550·대표 양종희)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80세 이후 직면하는 보장절벽 현상을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보험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6일 출시했다고 알렸다.​​

KB손해보험이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건강보험'을 선보인다. ⓒ KB손해보험

이번 상품은 나이가 많거나 질병이력이 있어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간편심사형(1종) 선택 시 3개월 내 의사 검사 소견 여부, 2년 내 입원 및 수술 이력, 5년 내 암 진단 및 치료 이력 등 3가지만 확인하면 가입 가능하다.

질병이력이 없는 고객의 경우 일반심사형(2종)을 선택하면 간편심사형(1종)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사망·후유장해·암진단 등 기본 보장은 물론 중장년층 니즈가 높은 골절진단수술·상해수술·보이스피싱손해 등도 최대 85세까지 가입할 수 있게 했다. 가입 후 100세까지 갱신없이 보장되며 치아 담보에 대해서도 7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골절진단비의 경우 등급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골절수술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해준다.​​

아울러 이 상품은 중도환급금을 통해 노후자금도 지원하며, 중도환급형 가입 후 80세까지 생존 시 10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골든라이프 축하금을 확정 지급한다. 단 골든라이프 축하금은 80세 시점 계약해당일에 보험료를 완납하고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상조서비스'도 준비했다. 이는 현물형 서비스로, 상해 및 질병사망(체증형)담보를 가입하면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계약 당시 서비스 수준 그대로 지원하며 고객이 원할 경우 보험금으로도 지급 가능하다.

보장 외에도 업계 최초로 '크루즈여행 할인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는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금액으로 고품질 크루즈여행을 즐길 수 있다. 크루즈여행은 본인 외에도 계약자 및 피보험자의 배우자, 양가부모 및 자녀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중도환급형이 50세에서 최대 75세까지, 만기환급형이 50세에서 최대 85세까지이며 만기는 100세까지다. 60세 고객이 간편심사 및 만기환급형으로 10년납 기본플랜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자 2만3000원,여자 2만9000원 수준이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장은 "KB The간편한 골든라이프 건강보험은 기대 수명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보험 가입 기회는 부족한 고객을 위해 개발한 시니어 전용 보험상품"이라며 "합리적인 상조서비스와 갱신부담 없이 주요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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