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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며칠 안남은 대선으로 얼어붙은 회원권 시장

 

이용석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17 13:59:19

[프라임경제]연말 분위기와 몇일 안남은 대선이 회원권 시장을 추위와 비슷하게 급격한 냉각기를 띄고있다. 또한 주식시장의 불안요소가 회원권 거래자 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하는것이다.

   
  [보화회원권 애널리스트 진상호]  
 
이는 개인 매수자들은 물론이고, 법인 또한 한해를 마무리하구 내년을 기약하는 매도, 매수자 양측 모두 관망세가 길어지면서 거래에 대한 매력을 거의 잃은 상황이며, 거래량도 급감한 상태로 무기력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2008년에 대한 전망들도 그리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이다보니 매수자의 입장에서는 연초의 분위기까지 보고 움직이겠다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이에 반하여 매도자는 경기불안에 대한매각을 서두르고 있는 모습이 보여 최근 인기 있는 골프장을 몇몇 곳을 제외하고는 약진이 이어 지고 있다.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이라는 전 사회적인 악재가 회원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받은 상황이나 앞으로 대선 이후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연초 시장이 시작되는 내주의 시세 변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대체로 큰 변동 없는 장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적인 전망은 완만한 회복세로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점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초고가대  여전히 전주와 유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평베네스트GC는 매도, 매수간 호가차이가 많이 벌어져 있어 실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이고, 남부CC는 매물 찾기가 힘든 가운데 매수자가 우위에 있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렉스필드CC는 늘어난 매물 속에 강한 법인 매수세가 적실한 실정이다. 레이크사이드CC는 보합세를,10억원에 자리를 잡았던 비전힐스는 금주 소폭 하락했으며, 몇 주째 보합을 보이던 화산만이 법인 매수세를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신원과 아시아나는 약보합이 이어지고 있다.

고가대 전반적으로 보합세로 특히 지난주까지 이어지던 경기북부지역 종목들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는 분위기이다. 아시아나CC는 매도 물량이 늘어나면서 약보합세이다. 경기남부권의 고가종목들은 지난주에 이어 대체로 보합권에 멈춰 선 양상입니다. 삼성 계열의 세븐힐스는 그동안에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매도,매수 호가 차이가 많이나 거래량은 떨어지고 있다. 용인의 레이크힐스CC 또한 소폭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북부지역의 회원권들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송추와 서울CC는 강한 매수 주문으로 강세이며, 서원밸리CC는 경계매물의 증가로 호가 상승은 멈춘 강보합세이다.

중가대는 실망매물이 출회되면서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근교의 인기 클럽인 기흥, 뉴서울, 88 등이 약세를 보이며, 남서울, 태광 등도 다소 하락하는 양상 제일CC 또한 시장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여주권의 블루헤런CC는 완만한 거래를 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부킹률이 우수한 뉴스프링빌, 비에이비스타, 자유, 썬밸리CC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서부지역의 서서울, 김포, 뉴코리아CC는 그동안의 강세가 한츰 주춤하면서 큰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매수주문은 꾸준한 편이다. 한양CC 또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저가대 종목별 혼조세를 띠고 있다. 전동카트 도입과 클럽하우스 보수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던 한성CC는 2억을 돌파하였으나 1억9천에 거래되면서 소폭 하락했고, 캐슬렉스CC는 매수주문량이 늘어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원CC는 매수세가 실종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북의 필로스CC는 단기급등에 대한 매수자들의 부담감으로 상승세는 주춤한 모습이며, 몽베르CC는 거래량은 많으나 시세상으로 이어지기에는 매도물량이 많아 보인다. 프라자, 한원, 양지파인CC는 매도, 매수간의 큰 호가차이는 보이고 있지 않고 있어 뚜렷한 움직임이 없는 실정이다. 덕평, 안성, 리베라CC 또한 매수자의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약세이다.

여주권의 여주CC는 약세, 스카이밸리CC는 조금씩 거래량을 늘려가는 모습이고 이포CC, 인천국제CC 등은 매물 출회량이나 대기 매수세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전형적인 겨울철 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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