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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농 팻럼, 메이저 브리티시 여자오픈서 '볼빅' 볼로 준우승

S4 핑크색 골프공으로 세계 골프팬에게 강한 인상 심어줘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8.08.06 09:01:28
[프라임경제] 볼빅 소속 포나농 팻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팻럼은 6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이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끝난 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지아 홀에게 2타 뒤진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볼빅(206950·회장 문경안)의 S4 핑크색 골프공을 사용중인 팻럼은 이번 대회 전반에서는 3타를 줄이는 등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보여줬지만 후반 들어 LPGA 첫 우승의 압박감 때문인지 갑작스런 티 샷 난조를 보이며 결국 17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 준우승을 차지했다. 

팻럼은 지난 2012년 최운정, 이미향, 이일희와 함께 볼빅과 메인 계약을 체결한 선수로 S4 핑크색 볼을 사용하고 있으며, 계약 이후 △유럽투어에서 2승 △LPGA 비공식 대회 1승 △아시아투어 4승 △태국투어 1승으로 총 8번의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생애 첫 LPGA투어 우승을 메이저 대회로 도전했던 팻럼은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국산볼 볼빅 S4 핑크색 골프공과 함께 세계 골프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팻럼은 "최선을 다했고, 후반에 경기 내용이 좋지 못해 아쉽지만 오늘 성적에 나름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팻럼이 사용하고 있는 S4는 탁월한 내구성과 일관된 스핀으로 정확한 샷 컨트롤이 가능한 골프공이다. 

특히 파워 듀얼 코어의 빠른 에너지 전달로 비거리가 극대화 됐으며, 부드러운 처치의 퍼트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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