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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구원투수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4' 공개

일상 편의성에 초점…"사용자들 언제 어디서든 작업 쉽고 즐겁게"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8.02 09:24:29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4'를 공개했다. ⓒ 삼성전자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하반기 IM부문의 구원투수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4'을 공개했다.

1일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신제품 갤럭시 탭 S4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태블릿 최초 '삼성 덱스'를 지원하며, 정교한 필기가 가능한 'S펜'를 통해 생산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갤럭시 탭 S4는 별도 액세서리 없이 퀵 패널에서 삼성 덱스를 바로 실행하거나, 북 커버 키보드에 꽂기만 하면 삼성 덱스를 실행할 수 있다.

또 HDMI 어댑터로 모니터나 TV에 연결하면, 더 큰 화면에서 업무를 하거나 동영상 및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 노트 △이메일 △메시지 등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바로 삽입하는 '드래그&드롭' 기능을 제공하며, MS 오피스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S펜은 4096단계 필압을 인식해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며, 정교하고 세밀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 S펜 버튼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 △꺼진 화면 메모 △번역 △동영상에서 원하는 부분을 잘라 GIF로 저장 가능한 스마트 셀렉트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자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신제품 갤럭시 탭 S4 선보였다. ⓒ 삼성전자

갤럭시 탭 S4는 73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해 최대 16시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며, 상·하단 베젤에서 브랜드 로고와 홈 버튼을 제거해 화면비 16:10로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더불어 하만의 'AKG' 기술이 집약된 4개의 스피커와 돌비 애트모스 등을 지원하며, 보안 플랫폼 녹스(Knox)와 홍채인식 등을 탑재해 보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다양한 편의 기능들도 모두 담았다. 유용한 정보 표시 및 사진을 최대 1000장까지 보여주는 '데일리 보드'와 IoT 지원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등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 사장은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확대하는데 태블릿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갤럭시 탭 S4는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들이 더 많은 작업을 더욱 쉽고 즐겁게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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