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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휴가중 '국비 확보' 구슬땀

7월31일 행안부 방문, 8월1일 기재부 예산실 방문 국비지원 요청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8.02 09:11:37

[프라임경제] 한범덕 청주시장이 휴가 기간에도 서울과 세종에서 국비 확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한 시장은 휴가 기간인 7월31일과 8월1일 서울과 세종에 머물며 행안부와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휴가중에 행안부와 기재부 관계자들을 만나 내년 국비 확보 과정에서 협조요청를 당부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주시청

한 시장은 행안부에 무심천의 익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무심천 세월교 개량사업'과 '대길~부연간 도로확포장 사업'에 특교세 42억원을 지원 요청했다. 아울러 기재부 예산실을 방문해 '2019년 주요 국비사업'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면담에서 건의한 주요 사업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1229억원, 설계비 4억원) △충북권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총사업비 170억원, 리모델링비 50억원)△정봉동, 율량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총사업비 246억원, 사업비 43억원) △지역곤충  자원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총사업비 66억원, 사업비 2억5000만원) △식품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총사업비 40억원, 사업비 16억원)이다.

한 시장은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 실천을 통해 현안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출신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등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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