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주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이 'LG전자 물류센터'가 아닌 '삼륭물산 물류센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1일 LG전자 관계자는 "삼륭물산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LG전자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경 파주시 삼륭물산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불은 창고 3개 동 중 1개 동을 모두 태운 뒤 옆 동으로 번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3대와 소방대원 6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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