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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보는 ARS' 서비스 선봬

스마트폰 화면 통해 서비스 내용 선택…신속 상담 가능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8.01 10:52:36

KT스카이라이프가 '보는 ARS' 서비스를 운영한다. ⓒ KT스카이라이프

[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가 '보는 ARS'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음성 ARS는 원하는 서비스가 나올 때까지 음성안내를 들어야 했던데 반해, 보는 ARS는 고객센터 음성안내와 함께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서비스 내용을 선택할 수 있어 신속하고 명확한 상담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울러 상담원 연결 없이 고객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도 확대된다. △청구‧미납 요금 조회 △고장‧이전 문의 △청구서 재발행 △이용정지 신청‧해제 △신용카드 즉납 △납부내역 수신 △납부계좌 확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신기의 일시적인 장애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위성 방송신호를 직접 재전송하는 기능을 통해 고객 스스로 불편사항 및 고장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

보는 ARS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설치가 필요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약 2700만명에 설치된 '공용앱 솔루션'을 도입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경우 은행, 카드, 보험 등 보는 ARS를 지원 공용앱(약 55개) 이 하나라도 설치돼 있으면 바로 구동되며, 공용 앱이 없을 경우 '보이는 ARS'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아이폰 이용자는 앱스토어에서 '보는 ARS'를 검색해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IPTV 통신 3사를 제외한 유료방송 플랫폼에서 보는 ARS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하는 것으로서 의미가 깊다"며 "서비스 이용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해 사용자 중심 기능을 지속 제공하고 소비자 편의를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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