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농업인학습단체가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산청군청
[프라임경제] 농업기술 발전과 농업인 권리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청군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산청군농업인학습단체(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회, 4-H)는 31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2018 산청군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한마음대회'를 개최다고 밝혔다.

이재근 산청군수와 우수회원들이 표창을 수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산청군청
이날 행사에는 이재근 산청군수, 이만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습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이인선 생활개선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산청 명품농업 만들기 결의,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청 명품 농업만들기 결의문 낭독은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연마하고, 신뢰받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농업기술 융복합을 바탕으로 산청 명품농업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개회식 후에는 차명호 평택대학교 교수의 '행복한 농업실현'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읍면별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화합 행사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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