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 미술관.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2018년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새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 1차 사업은 미술은 특정 계층만의 향유물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미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사천미술관의 특징이었다면, 2차 사업은 교육과 휴식, 놀이가 이뤄지는 공간 지향이 목적이다.
또 이번 공모사업으로 더 많은 예술가를 지원하고 사천미술관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를 제공해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을 꾀한다.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천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서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이는 것 만큼 교육도 중요하다"며 "사천미술관을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많은 만큼 미술놀이터로서의 체험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 미술 놀이터 작은 미술관'은 '사천 미술관'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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