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SK텔레콤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은 공식 온라인몰인 'T월드다이렉트'에서 휴대폰 구매 시 구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규가입‧기기변경 고객이 T월드다이렉트에서 3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T다이렉트플러스' 요금제 가입 시 월 4만6200원(선택약정할인 시 3만465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대비 2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더불어 가입자는 기본 데이터 제공량 2.2GB에 매일 2GB씩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대 3Mbps 속도 제어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또 뮤직메이트 음원도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
또 개인 사정상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오늘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거주 고객에 한정되는 이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무료로 당일 휴대폰을 배송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이 사전에 요청하면, 전문 배송기사가 기존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 △사진 등을 새 휴대폰에 옮겨주고 △멤버십 △제휴카드 같은 상품도 설명해준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사이트 내 동의 및 인증 절차를 3단계에서 1단계로 줄여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송광수 SK텔레콤 통합온라인채널그룹장은 "근로시간 단축, 여가문화 확대 등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온라인 구매 고객이 차츰 증가하는 추세"라며 "온라인 구매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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