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AP위성, 2분기 매출액 약 120억…전년比 178.5%↑

영업이익 흑자전환…위성단말기 사업부 매출 성장 두드러져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30 17:10:54

[프라임경제] AP위성(211270, 대표 류장수)이 2분기 매출액으로 119억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78.5%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억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위성휴대폰을 개발 납품하는 위성단말기 사업부의 매출이 성장했다"며 "3분기 이후에도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고 위성 휴대폰이 교체 주기에 접어들고 있어 추가 발주가 이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위성과 위성의 부분품을 개발 제작하는 위성시스템 사업부의 경우도 다목적 실용위성 7호의 탑재체 데이터 링크 시스템 사업 등 수주가 이어져 올 하반기부터는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회사 측은 환경부에서 오는 2025년 발사를 목표로 발표한 '수자원·수재해 중형위성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위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중이다.

현재 AP위성은 아리랑 6·7호 위성 등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에서 지원하는 2018년 방송통신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재난 대응에 효율적인 5G 이동위성통신 시스템온칩(SoC) 개발 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물간통신기기(M2M) 사업도 확장하고 있다"며 "차량탑재용 듀얼모드 정보 수집장치를 시범사업으로 납품하고, M2M 바탕의 선거용 단말기를 이라크 총선거용으로 수출하는 등 M2M 시장은 5G 통신, 블록체인 기술과 융합해 급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