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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신작 에픽세븐 공개…"2D 틈새시장 공략"

오는 31일부터 사전예약 실시 국내 론칭은 3Q 내 계획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30 12:27:37

스마일게이트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핵심 정보를 공개했다. ⓒ 스마일게이트

[프라임경제] 스마일게이트는 3D 그래픽 게임 홍수시대인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2D 그래픽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정식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핵심 정보를 공개했다. 

30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쇼케이스에는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본부장, 김형석‧강기현 슈퍼크리에이티브 공동대표, 이상훈 스마일게이트 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게임 핵심 시스템 △주요 콘텐츠 △향후 서비스 계획 등을 발표했다.

스마일게이트가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 핵심 정보를 공개했다. 사진은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 ⓒ 스마일게이트

이상훈 사업실장은 게임 시스템과 주요 콘텐츠 설명하며, 라이브 2D 캐릭터 소개 영상 제작 및 브랜드 페이지 내 캐릭터 소개를 활성화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저와 콘텐츠 중심의 라이브를 위해 스마일게이트 커뮤니티 'Stove' 통해 영웅 정보 확인 및 공략 정보를 기획하고 있으며, 개발사와 협조해 유저 불편 사항 개선에 적극 나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에픽세븐의 캐릭터 '유나'가 등장하는 미공개 애니메이션과 플레이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김형석 대표는 발표 도중 직접 게임을 시연을 통해 주요 콘텐츠인 △모험 △토벌의 던전 △미궁 등을 소개했다.

모험은 타 게임에서 스토리 모드의 일환으로 맵 마다 중간 이벤트가 진행되며, 토벌의 던전에서는 장비 파밍이 가능하다. 미궁 콘텐츠는 게임 내 던전 감성을 살리고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퀘스트 등을 구현했다.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서비스 준비 중인 에픽세븐은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 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팬카페에 가입하는 등 2018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에픽하이는 △풀 프레임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2D 그래픽 △방대한 스토리 △턴제 RPG △자체 제작한 '유나'엔진 기반의 무로딩 시스템 △PVP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은 에픽세븐 사전예약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며, 국내 정식 론칭은 3분기 내, 글로벌 론칭은 4분기 내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훈 본부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스마일게이트와 슈퍼크리에이티브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모바일 RPG 에픽세븐을 이용자 여러분께 선보이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에픽세븐이 이용자 여러분께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형석‧강기현 공동 대표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유저분들에게 감사하다. 최고의 퀄리티로 기다림에 보답하고, 라이브 서비스에서도 성실한 업데이트로 계속 좋은 모습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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