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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m 난장이 엄마 딸 출산 화제

미국 20세 여성 폐 심장 압박사 우려 불구 출산 강행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7.12.14 12:26:21
   
 
  <키가 83cm 밖에 안돼 임신할 경우 폐와 심장이 망가질수 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임신과 출산을 강행, 딸을 얻은 미국 시애틀의 20세 여성.오른쪽 사진은 19세의 약혼남으로 키가 193cm에 달한다.>  
 
[프라임경제] 키가 1m도 안되는 세계에서 가장 왜소한 어머니가 나왔다.

미국 시애틀에 사는 올 20세의 한 여성은 키가 83cm로 매우 작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출산을 강행, 딸을 얻는데 성공했다.

원래 의사들은 이 여성이 임신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 유산을 권고했었다. 상체가 너무 작아 임신할 경우 태아가 커가면서 폐와 심장이 눌려서 망가질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여성은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무릅써가면서 출산을 강행한 것이다.

이 여성은 선천적으로 발육이 안되는 유전자 실조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한쪽 다리가 5Cm정도 짧아 걸을 때에는 약혼자를 의지해야만 한다.

한편 이 여성의 약혼자는 올 19세로 중고교 시절 학우사이로 지내다 2년전부터 데이트를 시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의 키는 193cm에 달함으로써 약혼녀의 키보다 두배가 훨씬 넘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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