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동 초등학교가 학교폭력예방 친구사랑 벽화그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5월부터 7월25일까지 관내 11개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친구사랑 벽화그리기'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벽화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후된 벽면에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이미지와 학교폭력예방 문구로 벽화를 조성하는 교내외 환경개선 체험활동이다.
이번 체험은 노산·대방·대성·서포·축동 초등학교, 곤명·남양·삼천포여자·사천중학교, 삼천포·사천고등학교가 외부전문가 조용훈(그레이아트워크 대표)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됐다.
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부모 위원, 학교전담경찰관, 학교폭력원스톱전문상담원 등도 이번 학교폭력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사천중학교가 학교폭력예방 친구사랑 벽화그리기에 참여하고 있다. ⓒ 사천시청
이날 벽화 체험은 학교 실정에 맞는 벽면 선정,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안 확정, 밑그림작업, 채색작업, 간식제공, 마무리 작업 등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학교폭력예방 벽화그리기는 사천시 초·중·고 학교, 사천경찰서, 사천교육지원청 등 학교폭력 유관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스스로의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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