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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4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 발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최우수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7.27 14:34:27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생태·경관을 고려하는 친환경벌채 확대를 위해 개최한 '제4회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공모'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강릉국유림관리소 모습. ⓒ 산림청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강릉국유림관리소는 군상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절히 설치해 산림영향권을 확보하고 친환경벌채를 실현함과 동시에 생태·환경적 특성을 계획단계부터 고려한 벌채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국유림관리소와 지자체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산림청은 벌채계획, 친환경 벌채기준, 임산물 운반로 개설·복구, 벌채지 산물정리 및 주민협의 사례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아울러 △우수상 경북 칠곡군 △장려상 함양국유림관리소, 전남 장성군이 선정됐으며, 시상은 오는 11월 중 열리는 전국 목재산업 워크숍에서 진행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산림생태와 경관을 우선하는 친환경벌채 방식을 적극 확대하고 조기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벌채지가 친환경벌채 홍보와 교육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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