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지난 26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바다, 행복한 여행'을 위해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해로드(海Road)' 앱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은 26일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관광객을대상으로 해양안전 '해로드(海Road)'앱 시연회를 개최했다. ⓒ 해양수산부
이번 행사는 울릉도(독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바다여행을 위해 마련했으며 '해로드(海Road)'앱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다운받아 해상에서 자신의 위치, (선박)이동경로, 해양기상, 파고, 조류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해상안전을 위한 앱이다.
특히 '해로드(海Road)' 앱은 해상에서 인명사고나 선박고장뿐만 아니라 육상에서의 긴급 상황 시에도 한번의 클릭만으로 122(해경), 119(소방)에 자신의 경·위도 위치가 문자로 전달돼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타임 사수의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측위정보원 관계자는 말했다.
공현동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즐거운 바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국 유명 피서지 및 여객터미널, 지역축제 등에 '해로드(海Road)' 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국민의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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