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마켓 인텔리전스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을 분석한 리포트를 27일 공개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는 '롤플레잉'과 '전략' 장르가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어드벤처'과 '캐주얼' 장르의 매출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각 지역별 매출 1위 게임은 △중국은 텐센트의 왕자영요 △대만은 리니지M △미국 애플 앱스토어 기준 포트나이트, 구글플레이 기준 포켓몬 GO △독일·영국·캐나다는 포켓몬 GO 등이다.
국산 게임 중 해외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게임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리니지2 레볼루션'이었으며, 두 게임 모두 100여개가 넘는 국가에서 선전하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매출 순위 TOP5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18년도 상반기에는 두 게임이 글로벌 매출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일본과 미국에서 하향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국내에서도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뮤오리진2'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이 국산 IP를 활용한 해외 게임들이 높은 인기와 매출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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