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정보통신(286940)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시초가를 기록하며 장 초반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5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3만550원 대비 2.13% 떨어진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2만9800원 대비 2.51% 웃돌았다.
회사 측은 당초 공모희망가로 2만8300~3만3800원을 제시했으며 이달 11~12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79.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공모가를 2만9800원으로 결정한 바 있다. 17~18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결과 34.2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정보통신은 수요예측 전부터 눈높이를 다소 낮춘 주당 2만8300~3만3800원의 희망 공모가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증권가에선 지난해 롯데지주 출범 이후 첫 계열사 기업공개(IPO)에 나선 롯데그룹이 다른 계열사들의 흥행을 의식해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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