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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LS산전, 사상 최대 분기 실적…목표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27 08:37:27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27일 LS산전(010120)에 대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분기 LS산전의 매출액은 66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653억원으로 49.3% 증가했다. 이로써 시장컨센서스인 매출액 6275억원, 영업이익 562억원을 크게 상회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의 이유는 융합사업의 이익개선이 주요했다"며 "그동안 분기당 100억원 수준의 손실을 발생시키던 융합사업은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해 이익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중국법인도 실적개선에 동참했다는 분석이다. 전 사업부의 실적개선이 동시에 진행 중인 말 그대로 '성수기 효과'를 낸 것.

이에 이 연구원은 3분기 LS산전의 매출액은 3.0% 감소한 5736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580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융합사업의 실적정상화에 기반한 실적호조는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메탈 물량 증가 및 자동화 관련 실적의 개선, 태양광·철도 등 대형프로젝트 매출인식이 진행될 결과"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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