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임혜현 기자가 26일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이 제정한 '제2회 인터넷 언론상'에서 기자상을 수상했다.
임혜현 기자는 '회사정리 거자필반(會社整理 去者必反)'이란 이름의 기사를 연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혜현 프라임경제 기자(오른쪽)가 26일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인터넷 언론상을 수상했다. ⓒ 프라임경제
해당 연재물은 노동분쟁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판례와 노동위원회 결정을 분쟁 당사자 간 토론 형식으로 구성해 관련문제의 본질적인 해결인지 무엇인지까지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회사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갈등을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의 의견을 다 확인함으로써 언론의 기본적인 기능인 불편부당의 사명을 기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임 기자는 시상식에서 "가깝게는 정부기관, 대기업 기자실 그리고 멀게는 한적한 남해안 바닷가에 나가 무더운 더위 속에 취재하고 있는 우리 프라임경제 기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본지는 부당노동 행위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부조리를 기사로 다뤄 바로잡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