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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조직개편 인사…금융소비자국장에 최준우 씨

금융소비자보호 강화…4차 산업혁명 대응코자 금융혁신기획단 신설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26 16:47:07

[프라임경제] 금융위원회가 조직개편에 따라 새로 신설된 금융소비자국 국장에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보임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고자 조직개편에 따른 국·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준우 국장이 맡는 금융소비자국은 금융회사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금융소비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개편해 신설됐다.

최 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인사과장과 자본시장과장을 거쳐 최근까지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지냈다.

이와 함께 기존 금융서비스국을 금융산업국으로, 자본시장국은 자본시장정책관으로 개편했으며 금융산업국에 최훈 금융서비스국장을, 자본시장정책관에 박정훈 자본시장국장을 임명하기도 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금융분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금융혁신기획단을 신설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속한 시일 내에 금융혁신기획단장 인사를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지원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소비자정책과장은 김기한 중소금융과장, 가계금융과장은 박주영 금융소비자과장이 맡기로 했다. 중소금융과장은 홍성기 가상통화대응팀장이, 금융데이터정책과장은 이한진 신용정보팀장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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