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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용빈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장, 농촌지역 민심탐방

"시민의 삶 바뀌는 정치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8.07.26 14:13:02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주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새로운 조직개편 후 첫 공식일정으로 25일 농촌지역 민심탐방에 나섰다.

이 위원장이 첫 공식일정으로 농가와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는 것을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시민정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용빈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동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날 이 위원장은 광산구 동곡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통장단 단장(김영태)을 비롯한 주민을 만나 무더위 속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듣고 고통받는 농가를 위로했다.

김영태 단장은 "마을 농로길 개보수, 저수지 바닥 준설과 대관정 사업 등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고 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마음을 함께 하겠다. 관련 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농촌지역을 대변하기 위해 청년 농부인 유영종 청년을 광산구의원에 출마시키고 당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소외되고 어려움이 많은 농촌지역을 살피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또 이 위원장은 박현석 광산구의원(광산갑지역위원회 민생실천위원장)과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경로당의 낡고 고장 난 에어컨 교체 요구 등 편의시설 개선 요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고 재난적 폭염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라는 대통령의 당부를 실천하고 시민과 더 가까이하는 민생행보를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지역위원장 재인준을 받은 후 새로운 조직과 함께 정기지역대의원대회를 통해 조직개편을 모두 마무리했다.

'깨어있는 시민을 섬기는 시민정당으로!' '생각하는 당원을 키우는 실천마당으로!' '실력있는 리더를 세우는 정치학당으로!'의 슬로건으로 새롭게 구성한 지역위원회 당원동지와 함께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권리를 지켜주는 정당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용빈 광산구갑지역위원장이 시민정치를 다짐했다. ⓒ 광산구갑지역위원회

이용빈 위원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2명, 기초의원 7명(비례 포함)을 당선시키는 전례 없는 큰 성과를 얻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았다"며 "이러한 지역민의 성원에 꼭 생활정치로 함께하며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앞으로 당정간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민정치를 통해 시민의 삶이 바뀌는 정치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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