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내달 '드래곤라자2' 2차 CBT 진행

중국 현지 유저 반응 확인…하반기 국내 정식 서비스 도입 예정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26 13:41:24

[프라임경제]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33790, 대표 장푸)가 첫 번째 자체개발게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래곤라자2'에 대한 비공개 시험 2차 테스트(CBT)를 내달 중국에서 선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지난 1차 CBT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5개월 간 중국 스카이문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해왔다.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중국 모바일 게임 기획자들이 한국에 상주하며 중국 현지 유저들에게 적합한 형태로 개선했다.

드래곤라자2는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통한 첫 번째 공동 프로젝트로서 판타지 소설 '드래곤라자' 후속작 '퓨처 워커'의 지식 재산권(IP)를 배경으로 만든 MMORPG다.

연계스킬을 이용한 화려한 전투가 특징인 논타케팅(Non-targeting) 방식의 오픈 월드 MMORPG로 대규모 진영전과 필드 전쟁 등 다채로운 컨텐츠와 함께 유저가 원하는 캐릭터로 생성할 수 있는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을 제공한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내달 진행될 2차 CBT는 컨텐츠 검증과 함께 소규모 결제 테스트를 병행해 중국 현지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2차 CBT 결과가 순조로울 경우 올해 하반기 국내 정식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