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델타항공은 미국항공사 중 최초로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오픈해 고객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델타항공의 카카오 플러스친구는 이미 7월 초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금일부터는 무료 이모티콘 증정을 시작한다.
카카오톡 사용자들은 델타항공과 플러스친구를 맺고 델타항공의 최신 뉴스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델타항공은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델타항공의 다양한 노선 안내와 기내에서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 내용, 여행지에 대한 정보 등 각종 유용한 소식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국내 여행객에게 미주를 비롯한 다양한 여행지를 홍보해 나갈 것이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 대표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론칭으로 더욱 많은 고객에게 델타항공의 소식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미국 여행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로 더욱 확대된 아태지역 노선 항공편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델타항공의 아태지역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은 미국의 주요 도시인 시애틀, 디트로이트, 애틀랜타로 향하는 3개의 인천발 직항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또 오는 2019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신규 직항노선 취항이 예정돼 있어 총 4개의 직항편을 운항하게 된다.
델타항공은 지난 3월부터 아태지역에서 20년 가까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대한항공과 태평양지역 조인트벤처를 시행하고 있다.
두 항공사는 새로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나란히 위치해 있어 양사 고객 간의 환승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며 더욱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