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기(009150)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52% 상승한 1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6만6000원까지 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1조8100억원, 영업이익 20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 192% 증가했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듈과 기판 사업부가 부진했으나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실적 증가분이 상쇄시켰다"며 "하반기는 IT(정보기술) 세트 생산량이 늘면서 부품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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