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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고들빼기 '작은 음악회' 개최

녹색지대 권선국과 정하윤 가수 초대, 문홍렬 색소폰 연주 등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8.07.26 09:39:41

[프라임경제] 고들빼기 마을로도 유명한 순천시 별양면 개령마을에서 '고들빼기를 찾아가는 만남여행'을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31일 개랭이고들빼기 영농조합과 아시아뉴스통신 광주·전남본부가 주관하는 작은 음악회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개랭이웰컴센터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작은음악회에는 '사랑을 할거야'로 유명한 녹색지대 권선국 가수겸 영화배우와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와 '세월 참 잘도 가네요'로 유명한 정하윤 가수가 출연해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고, 문홍렬 색소폰 연주와 이정화 레트리에이션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음악회가 될 것이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관객에게는 간단한 음료와 순천에서 생산되는 막걸리(친구사이)가 제공되고, 음악회가 끝난 뒤에는 영화 상영도 예정 돼 있다.

행사를 준비한 유성진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 대표는 "순천고들빼기를 널리 알리고자 작은 음악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행복한 여름밤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천고들빼기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용호 본부장(아시아 뉴스통신)은 "이번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연문화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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