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재 사천부시장이 경로당 쉼터를 방문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박성재 사천부시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관내 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우려해, 개발등 경로당 무더위 쉼터와 옥외작업장인 및 가두리 양식장 등을 찾고 폭염대비 긴급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개발등 경로당에서는 냉방기 정상가동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불볕더위를 피해 쉼터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응급구급약 세트와 시원한 생수를 전달했다.
특히 '제17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준비 관계자들을 만나 시설물 설치작업을 비교적 선선한 시간대로 옮겨 실시토록 하고, 계획된 행사 프로그램은 오후 5시 이후로 변경해 폭염으로 인한 단 1건의 인명피해도 발생치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 서포면 소재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하고 고수온으로 어패류가 폐사하지 않도록 충분한 액화산소 공급 등을 지도하는 등 가축 환기시설(선풍기, 팬 등)의 온도 조절에 유의해 어가와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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