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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임대부스 신청 마감

우수농가 149개업체 310부스, 11개기관 86부스 접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8.07.25 14:19: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는 올해 11월3일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 업체와 기관을 지난 24일까지 한달간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결과 우수농가 149개업체 310부스와 11개기관 86부스가 접수가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첨단농기계관은 세경농기계, 대명코리아, ㈜녹색마을 등 31개업체 88부스, 농자재관에 신라바이오, 정도유통 등 29개업체 44부스, 미래 산업관에 국립농업과학원 등 3개기관 13부스, 농식품관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상남도 등 3개기관 18부스다.

지역 대표 우수 농식품 홍보관은 장생도라지, 온새미로 등 63업체 160부스, 6차 산업관에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소속시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등 6개기관 26업체 73부스의 직거래장터, 벤처농업 우수사례 전시·판매부스에 대한 참가신청서를 접수했다.

임대부스 1부스(3m x 3m)의 사용료는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조립부스는 145만원이며 독립부스는 121만원이다. 진주시는 접수된 업체의 임대부스 신청에 대해 오는 8월14일까지 심사기준에 따라 엄격히 심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첨단농업용 드론과 항공방제용 무인헬기를 첨단농기계관에 전시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하고, 트랙터 등의 농기계에 혼합현실(MR)을 접목해 농기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립농업과학원,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새롭게 개발한 첨단농업기술의 전시와 소 젖 짜기, 건초주기, 우유요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진주시 한우협회·한돈협회·낙농육우협회·양계협회의 미니돼지·양·토끼 체험과 포토존도 조성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첨단농업기술 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힐링과 감동을 주는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3억여원의 임대부스 세외수입을 통해 진주시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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