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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 종료

본선 대회 오는 9월4일부터…문화행사와 프로그램 진행 예정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8.07.25 10:08:21

넷마블문화재단이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대회 종료 소식을 알렸다. ⓒ 넷마블문화재단

[프라임경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숙)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함께 주최하고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대회를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지역 예선은 지난 5월8일부터 7월20일까지 총 17개 시·도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지역 예선에는 약 3개월 간 총 3869명이 참가해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부모 동반 △사제동반 등의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청각장애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신설한 로봇코딩을 포함해 총 16종목의 정보경진대회와 △마구마구(PC) △모두의마블(모바일) △펜타스톰(모바일) 등 총 11개 e스포츠 종목으로 실시됐다.

본선 대회는 오는 9월4일부터 5일까지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되며 e스포츠대회 및 정보경진대회, 로봇코딩을 비롯해 모든 참가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로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와 내용이 확장되고 있다"며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장애학생들이 게임을 매개로 선의의 경쟁과 다채로운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대회로 성장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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