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가 제2회 2018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 경남도청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농업의 혁신, 그 희망을 보다'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농업기술박람회에 농업인과 소비자, 학생 등 5만6000여명이 참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농업관련 체험행사와 신기술 정보를 소개하고, 미래농업과 첨단농업과학기술, 청년농업관련 신기술을 전시하고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국민적 공감과 소통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젊고 똑똑한 농업과 농촌'에 초점을 맞추고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 전환을 위해 청년 농업인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들로 구성 했으며, 스마트팜, 빅데이터 활용, 밭농업기계 등 농업의 4차 산업기술 등 핵심성과 조기 확산에 의한 농업의 新성장동력화를 촉진하는 기회가 됐다.

경남도가 제2회 2018 농업기술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 경남도청
또 농업생명과학 체험관, 토크 콘서트, 아이디어공모전, 도전 농업 골든벨 등 농업인은 물론 청소년 등 일반인들도 농업을 쉽게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관심을 받았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경상남도특별전시관에서 수출농업관, 농업생태관, 항노화산업관, 농촌자원관, 산학지원관 등 신선농산물 수출 20년 연속 1위 경남도 위상제고를 위한 개발 원예작물 신품종 등 291개 품종과 경남농업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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