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우철 완도군수. ⓒ 완도군청
'새로운 완도 시대'를 열겠다는 신 군수의 일성이 새삼스럽지 않은 것은 2017년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으로 생산유발 1422억원, 부가가치유발 593억원, 고용창출 2156명 등 당초 기본계획 목표를 초과한 성과가 익숙함 때문일 것이다.
신우철 군수의 민선6기의 성과와 성공은 우연이 아닌 '의도에 의한 선택과 집중'으로 짚어진다. 더불어 그 만의 리더쉽과 행정력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제 신 군수는 우선 변화의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밀려오고 있다고 내다본 신우철 군수는 '희망찬 미래완도'를 위한 목표와 비전을 당당하게 제시한다.
먼저 해양치유산업 육성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해양헬스케어 단지 조성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신지 해양치유자원 실용화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성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전복산업 활성화 장·단기 대책 마련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완도특산품 소비지직거래 유통센터 건립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전략이다.
또 사람이 우선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65세 이상 진료비 감경제도 도입 △다문화가정 무료 건강검진 실시 △노인요양병원 건립 △장보고동상 어린이 테마놀이공원을 조성해 군민행복시대를 앞당겨 간다는 방침이다.
생태중심의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유산(문화경관) 등재 △신지명사십리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이순신 장군과 진린 도독 선양사업 추진 △가리포진 자원화사업 △완도 드론교육훈련원 유치 △완도 섬자리 숲길 트래킹 코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신 군수는 관광사업과 해양치유산업과 연계된다면 완도군 문화관광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설계가 완성되면 떠나는 완도에서 돌아오는 완도로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래서 신 군수는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신 군수는 완도의 미래 백년을 설계 중이다. 그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통해 지역이 활기차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완도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생활 속의 작은 소리나 불편함 하나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민심의 풍향계를 주시 중이다. 소통과 통합으로 시대와 더불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완도시대를 열겠다고 거듭 다짐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민선7기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른 신 군수는 완도경제의 근간인 완도 전복양식장을 방문해 전복 소비촉진 방안을 고민하고, 장애인 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 봉사를 하는 등 소통에 한걸음 더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 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군정을 펼치겠다"며 "군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가는데 신명을 다바쳐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7기는 완도발전의 소중한 기회를 살려 미래 완도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야 할 시기이다"며 "현장행정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완도만의 일거리‧먹거리‧볼거리를 만들고, 완도를 국제해양도시로 발전시켜 세계인의 오감을 만족시키겠다"며 "이것은 완도 미래백년을 넘어 대한민국 상생 천년을 여는 길이 될 것"이라고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예고했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6기 4년간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평가'에서 2015 우수상, 2016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잘 이행하고 있는 단체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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