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굿뜨부여군(군수 박정현)에서는 지난 19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나눔행사, 명랑운동회와 더불어 유대와 친목을 위한 어울림한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굿뜨부여군에서는 지난 19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경기장에서 굿뜨래농업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부여군청
특히, 이웃사랑 나눔행사는 굿뜨래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하기 위해 직접 재배한 부여군 농특산물을 준비해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도약하는 희망의 부여를 만들기 위해 부여농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하며 영농의지를 드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농업대학은 환경농업과, 딸기과, 멜론과, 스마트농업과 4개 과정(11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일연 굿뜨래농업대학 총동문회장은 "요즘 농업트랜드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배우는 열린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할 때 우리 농업의 미래는 새희망의 달콤한 열매를 수확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행사로 우리는 하나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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