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생활개선회가 천연세제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는 지난 19일 생활개선회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천연세제 만들기 체험 과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들의 능력개발과 취미생활,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천연세제 중 '천연치약·천연한방샴푸 만들기'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교육은 화학성분이 포함된 재료 없이 핸드메이드 에센셜오일 등 순수 천연원료와 각종 향 재료를 추가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사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개성·독창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농사일로 지쳐있던 일상에서 이번 문화 활동으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도시와 달리 취미생활이 어려운 농촌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교육들이 지속적으로 실시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농촌공동체 복원을 주도하는 여성의 잠재적 능력개발과 정서함양을 위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준비할 계획이라"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농업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