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자사 점보스 배구단이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역 앞 광장에서 인근지역 독거노인, 노숙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사랑의 빨간 밥차 무료급식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중앙회 주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점보스 배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대한항공
특히 이번 급식 행사는 여름 특별 메뉴로 삼계탕이 제공돼 준비한 500그릇 이상이 조기 소진 되는 등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외에도 매년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연고지인 인천지역 내 중학교 배구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일 배구 교실' 그리고 배구팀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본 기술을 전수하는 일일 배구 클리닉 등 다양한 봉사와 스포츠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지난 3월 말 2005년 창단 이후 V 리그에서 첫 우승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