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슈피겐코리아(192440)는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존과 상생'이라는 테마로 국악 전통 연희팀인 유희컴퍼니와 댄서, 디제이, 비디오 디렉터 등이 모인 공연팀 '그래비티 컬쳐 그라운드'의 축하무대로 꾸려졌다.

슈피겐코리아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옥 지하에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을 개관했다. ⓒ 슈피겐코리아
슈피겐홀은 200여석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선정릉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600인치 8K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모니터 및 최고 수준의 음향·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문화행사뿐 아니라 설비가 중요한 콘서트, 강연 등도 진행 가능하다.
슈피겐코리아는 향후 단순 대관사업 외에 상생과 사회공헌의 측면에서도 슈피겐홀을 활용할 계획이다. 공연할 공간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이나 소규모 공연단, 제품을 시연할 장소가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 등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별도 심사를 거쳐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이다.
김대영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잡은 슈피겐이 선정릉에 새 둥지를 틀면서 그 동안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슈피겐홀을 선보이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신생 기업과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더불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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