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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 역대급 무더위에 에어컨 매출 두 배 이상 뛰어"

이달 초 여름 장마와 습한 날씨로 의류건조기도 열풍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7.19 09:46:16

[프라임경제] 24년만의 역대급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철 필수가전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에어컨 합산 매출이 전 주 같은기간에 비해 229% 늘었다. 같은기간 공기순환기(233%), 휴대용선풍기(159%), 스탠드선풍기(225%) 또한 매출이 급증했다.

의류건조기 또한 이달 1일부터 17일 사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88% 증가했다. 이달 초 폭염과 장마가 맞물리면 높은 습도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의류건조기도 지난 해에 이어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누리 가격비교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무더위가 5월에 찾아오면서 5월과 7월에 에어컨 매출이 집중된 반면, 올해는 장마가 끝난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에어컨 판매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누리 가격비교는 27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삼성전자(005930) 건조기와 세탁기 등을 5% 더블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더블할인 쿠폰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에누리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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