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토요타는 7월 경기도 광주시 송정 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8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국 18곳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은 한국토요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토요타 에코 & 세이프티 아카데미'에 한국 어린이 안전재단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의 노하우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키워 총 1억원을 지원한다.

한국토요타가 7월 경기도 광주시 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전국 18곳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교실'을 진행한다. ⓒ 한국토요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교통안전 인형극 △보행 및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 △급정거 체험을, 고학년을 대상으로는 △탄소 배출권 거래 게임 △대기환경과 미래에너지 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해 환경과 교육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보호자 및 교사 대상으로는 토요타의 독자적인 운전자 안전 교육 프로그램(Toyota Drivers' Communication)을 통해 어린이 시야 체험, 음주 유사체험, 토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활용한 사각 지대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안전과 환경에 대한 교육은 한국토요타가 사회에 공헌 할 수 있는 가장 자신 있는 분야다"라며 "어린이 안전사고가 잦아지는 여름철, 토요타의 교통안전·환경 교실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환경 △교육 △문화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개 정규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