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키움증권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19 09:01:26

[프라임경제] 키움증권은 19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 79% 증가한 10조2000억원, 5조5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분기말 수요 성수기 효과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원달러 환율의 큰폭 상승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램(DRAM)과 낸드(NAND)의 출하량은 갤럭시S9 등 스마트폰 판매부진을 서버와 PC수요 강세가 상쇄했다"며 "가격 역시 제품 믹스 변화 효과가 반영돼 더욱 견조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디램 가격 강세와 낸드 출하량 급증에 따라 영업이익이 6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시장의 많은 우려와 달리 디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낸드 가격 하락이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수요 증가를 자극해 본격 출하량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제언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