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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AI·음성인식 기술 접목된 스마트 아파트 출시

네이버·LG U+와 협업 "이젠 말로 통제"

남동희 기자 | ndh@newsprime.co.kr | 2018.07.18 16:50:32

[프라임경제] 대우건설(047040·대표이사 김형)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홈 IoT 체험 공간에서 대우건설 직원이 핸드폰 음식인식을 통한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 대우건설

18일 대우건설은 네이버, LG U+와 협업해 오는 20일 본격 분양 예정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Io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대우건설은 네이버, LG U+와 인공지능 IoT 스마트 홈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후 대우건설은 네이버의 음성인식 스피커를 적용해 기존 홈 IoT 기능을 한층 보완했다.

대우건설의 스마트 홈에서는 스피커와 연동된 앱(app)을 통해 스마트 폰에서 음성으로 홈 IoT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는 20일 오픈예정인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이 첫 적용된 단지인 만큼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설치된 조명, 가스 제어 및 주차위치조회, 무인택배조회 등 기존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가습기, 전동블라인드 등의 IoT 가전을 제어하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식 정보, 외국어 번역, 뉴스, 음악, 날씨, 지역정보, 쇼핑·배달, 택배 조회, 환율조회, 주식 조회 등 콘텐츠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향후 푸르지오 AI 스마트 홈을 하반기 분양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며, 스마트 홈에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다양한 상품도 추가해 선보일 예정이다"며 "푸르지오 브랜드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홈 공급을 더욱 확대하여 최첨단 주거환경 구축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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