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국의 모바일 컨텐츠 전문 월간지 ME에서 2007년 세계 Top 50 경영인 중 한명으로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를 선정했다.
ME는 매년 관련 업계의 주요 인물 50인을 선정해 왔는데, 올해에도 Apple의 Steve Jobs, Google의 Andy Rubin, Facebook의 Dustin Moskovitz 등 세계적으로 산업에 큰 영향력을 보인 주요 경영인 50명을 선정 발표했다.
컴투스에서는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 하고, 2001년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9개국에 12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며 세계 모바일 게임 산업의 발전을 함께 이끌어 왔다. 이 같은 활약으로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는 이미 2003년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TIME에서 선정한 '세계 14대 기술대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선정 역시 세계 최초의 모바일 MMORPG인 '아이모:The World of Magic'의 개발, 서비스 등 모바일 게임의 기술적인 발전 기여와 모바일 게임 모음집의 새로운 지평을 연 '미니게임천국' 시리즈의 기록적인 판매 기록 등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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