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광주시
이 시장은 17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당초에 약속드렸던 것처럼 과장급 인사가 24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희망인사시스템과 시장 핫라인이 개통이 됐다"며 "인사와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여기에 써달라"고 말했다.
특히, "인사 부탁 받아 인사하는 그런 나약한 시장을 만들지 말라"면서 "외부인사 부탁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린다 했고 그런 시스템이 작동됐으니 가고 싶은 곳은 3순위까지 희망인사시스템에 넣으시고, 하시고 싶은 말씀은 시장 핫라인에 넣으시면 제가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희망인사시스템의 정보가 조금이라도 밖으로 나가게 되면 철저하게 책임을 묻겠다"며 "안전하게 보안시스템이 작동되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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