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경남농아인볼링대회. ⓒ 사천시청
[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오는 20일 사천시 사천볼링장과 삼천포항 동아볼링장에서 '제23회 경남농아인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23회 경남농아인볼링대회는 경남농아인체육연맹과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농아인협회 사천시지회가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며, 개최지인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도내 19개 시·군·구에서 131명의 선수가 출전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남자선수는 사천볼링장에서, 여자선수는 동아볼링장에서 각각 경기를 치르게 되며, 경기결과에 따라 상위 3팀에 대한 종합시상 외에도 MVP, 남녀 우수선수상 등 총 8개 부문에 걸쳐 특별시상도 마련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경남농아인협회 사천시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최하는 대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도내 농아인 볼링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더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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