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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복날 맞아 백세주로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8.07.17 15:15:39

[프라임경제] 국순당(043650)은 무더운 여름 복날을 맞아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인 지호한방삼계탕과 손잡고 백세주로 '복달임 술 문화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

복날인 초복(17일), 중복(27일), 말복(8월16일) 당일에 지호한방삼계탕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복달임 술로 백세주 한잔을 시음할 수 있게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지호한방삼계탕 67개점 중에서 64개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백세주. ⓒ 국순당

국순당 측은 이번 행사로 전국적으로 약 10만명의 고객이 백세주로 복달임 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1년 중 무더위가 가장 절정인 복날에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삼계탕 등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기는 복달임 문화로 보양식의 맛과 풍미를 돋아주기 위해 복달임 술을 함께 즐겼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선정한 '우수문화상품'에 지정된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재료로 빚어 전통주의 신맛 단맛과 약재의 맛이 어우러지는 제품이다.

이종 국순당 이종민 팀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복달임 술을 즐기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폭염 속에서도 원기를 회복하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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